형식은 달라도 결과는 같다. 장(臧)과 곡(穀) 두 사람이 각각 양을 치고 있었다. 두 사람 모두 양을 잃었다. 장은 책을 읽고 있었고 곡은 노름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책을 읽는 것과 노름을 하는 것은 확실히 다르다. 그러나 자기 직분을 태만히 하여 양을 잃어버렸다는 점에서는 같은 것이다. 세상에는 이런 예가 허다하게 많다. 백이(伯夷), 숙제(叔齊)는 의(義)를 위해 굶어서 죽었고 도척(盜척)은 도둑놈으로 잡혀서 죽음을 당했다. 노장 사상으로 볼 때 생명을 잃은 점으로는 동일하다. -장자 도둑맞고 사립 고친다 , 시기를 놓치고 때늦게 준비한다는 말.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우리가 변하기 전엔 아무 것도 변하지 않는다. -앤드류 매튜스 겉모양만 근사한 대부분의 젊은이들이 사실은 키만 멀쩡하게 큰 콩나물처럼 허약하다. 이러한 체력의 약화와, 체질의 변화와 생식 능력의 저하 사이에는 다이옥신을 비롯한 환경호르몬의 영향 등 어떤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는 곡물과 야채의 섭취량이 소고기, 돼지고기 등 동물성 단백질에 비해 상대적으로 줄어든 것이 그 원인이 되고 있다. -이사구로 유키오 여자에게 침묵은 훌륭한 장식물이 된다. -소포클레스 깨끗한 행실도 닦지 못하고, 젊어서 재물을 쌓아 두지 못하면 고기 없는 빈 못을 속절없이 지키는 늙은 따오기처럼 쓸쓸히 죽어 간다. 또한 못쓰는 화살처럼 쓰러져 누워 옛일을 생각한들 무슨 수가 있겠는가. -법구경 오늘의 영단어 - auditor : 회계감사관, 감사있어야 할 것은 꼭 있는 법이다. 그러나 있어야 할 곳에 있는 것이 중요하다. 해야 할 일은 꼭 할 사람이 반드시 생기는 법이다. 그것은 곧 그 사람의 사명이기 때문이다. -강권중 오늘의 영단어 - cyclist-globetrotter : 자전거세계일주 여행가인간은 대체로 내용보다는 외모를 통해서 사람을 평가한다. 누구나 다 눈을 가지고 있지만 통찰력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마키아벨리